채널A '개뼈다귀'서 아이들 근황 전하며 울먹
'개뼈다귀서' 50대 동갑내기 친구들 동창회
'개뼈다귀서' 50대 동갑내기 친구들 동창회

이날 조혜련은 "우리 딸 21살, 아들이 19살"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엄마가 바쁜 것에 대해 부재를 느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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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1999년 김모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2012년 성격 차이로 이혼하고, 2014년 두 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 지상렬 등과 동갑인 이연수는 '왜 아직도 혼자냐'는 질문에 "그냥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며 "이제는 소개도 부담스럽더라"면서 인연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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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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