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다리 근육 및 힘줄 손상
"당분간 5인 체제"
"당분간 5인 체제"

소속사는 "엄지의 회복 상태와 검사 결과에 따라 스케줄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연말 무대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준비하던 시기에 부상 소식을 알리게 되어 버디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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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가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달 정규 3집 '回:Walpurgis Night(회:발푸르기스의 밤)'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MAGO(마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자친구 멤버 엄지가 건강 문제로 일부 스케줄을 불참하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엄지는 최근 다리에 통증이 발생하여 병원을 방문하였고, 전문의로부터 다리 근육 및 힘줄이 손상되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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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엄지의 회복 상태와 검사 결과에 따라 스케줄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연말 무대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준비하던 시기에 부상 소식을 알리게 되어 버디 여러분께 송구합니다.
엄지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내린 결정인 만큼 버디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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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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