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케이, 스물네살에 가장 된 사연
"자리가 힘드네요, 운 적이 없는데…"
"자리가 힘드네요, 운 적이 없는데…"

임지호 셰프는 이날 준케이를 위해 정성 가득한 ‘분식탕’을 만들어준다. 준케이는 임지호 표 분식탕을 맛있게 먹은 뒤, 이런 저런 인생 이야기를 나누다가 돌연 눈시울을 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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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가 느꼈던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임지호 셰프가 준케이에게 건넨 따듯한 조언과 칭찬 밥상은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더 먹고 가’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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