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부터 선보인 'MTV 월드 스테이지'는 매년 다양한 지역을 선정해 세계적인 스타들의 공연을 선사하는 MTV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인도네시아를 배경으로 한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되며, NCT와 유명 팝 가수 앤 마리(Anne-Marie)가 함께 출연한다.
ADVERTISEMENT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