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아는 "뭐 내실거예요?"라며 심리전을 시작하고 서은광은 "보자기를 내겠다"고 단언한다. 하지만 결과는 주먹을 낸 서은광의 승리. "진짜 믿었어요"라며 아쉬워하는 레아에 서은광은 "연예계 생활할 때 아무나 믿지 마세요"라고 답하며 민망한 상황을 피해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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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펀 이날 게스트로 나서는 시크릿넘버는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등 세계 각국에서 K-POP 스타가 되기 위해 모인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는 '다국적돌'이다. 지난 5월 데뷔한 시크릿넘버는 '2020 AAA'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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