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시간 생존 도전
"빈손으로 안 와"
끝까지 수색 의지
"빈손으로 안 와"
끝까지 수색 의지
'나는 살아있다' 이시영이 결국 삽 찾기에 성공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나는 살아있다'에는 50시간 생존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영은 김민경, 김지연과 팀을 이뤄 무인도에서 생존 도구들을 찾으러 다녔다. 이시영은 삽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 하에 여러 곳을 수색했다.
이시영의 집념을 알고 있는 김민경은 "쟤는 빈손으로 안 와. 성격 알잖아"라고 말했다.
이시영은 결국 삽을 발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희망이 생긴다. 삽 몇 개만 더 주웠으면 좋겠다"라며 투지를 보였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0일 밤 방송된 tvN '나는 살아있다'에는 50시간 생존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영은 김민경, 김지연과 팀을 이뤄 무인도에서 생존 도구들을 찾으러 다녔다. 이시영은 삽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 하에 여러 곳을 수색했다.
이시영의 집념을 알고 있는 김민경은 "쟤는 빈손으로 안 와. 성격 알잖아"라고 말했다.
이시영은 결국 삽을 발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희망이 생긴다. 삽 몇 개만 더 주웠으면 좋겠다"라며 투지를 보였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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