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 육아 담당"
파양된 리트리버 거둬
"밥맛이 꿀맛" 심쿵
파양된 리트리버 거둬
"밥맛이 꿀맛" 심쿵

강성진은 "레브라도 리트리버, 리버의 아빠 강성진이다. 독박 육아를 담당하고 있다"라고 인사했다. 붐은 "프로그램 사상 가장 대형견이 나왔다"라며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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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은 아내 이현영과 중학생 아들, 초등학생 딸, 5살 막내와 함께 살고 있었다. 강성진은 촬영 4일 전에도 밥을 두 그릇을 먹었고 이현영은 "밥을 더 먹냐"라며 걱정스러워 했다. 이에 강성진은 "누가 반찬을 이렇게 맛있게 하래? 밥맛이 꿀맛이야"라며 달달한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붐은 "나도 보면서 심쿵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영은 "이제는 먹는 양을 줄여야 한대"라고 말했고, 강성진은 "운동 많이 할게"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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