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킨다"
목 상태 '빨간 불'
완창 무대 펼칠까
목 상태 '빨간 불'
완창 무대 펼칠까

'심청가' 완창을 이틀 앞두고 새벽부터 소리 연습을 하던 애리는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자 크게 걱정했다. 때마침 연습실로 내려온 현준은 애리가 무리해서 그런 것이라며 휴식을 권했다. 애리를 방으로 데리고 와 침대에 눕힌 현준은 목에 좋은 약과 음식을 챙겨준 후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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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애리가 병실에 누워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과연 공연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과 우려를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공연을 앞둔 아내를 위해 특급 외조에 나선 팝핀현준의 이야기는 오는 12일 밤 9시 15분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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