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 40대 후반 비연예인과 1년째 열애 중
소속사 측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
이경영 "기사가 날 결혼시켜주나"
1998년 이혼한 前부인 임세미에도 관심 쏠려
소속사 측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
이경영 "기사가 날 결혼시켜주나"
1998년 이혼한 前부인 임세미에도 관심 쏠려

결혼설이 이슈가 되자 이경영은 다수의 매체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기사가 날 결혼시켜주나. 제가 요즘 즐겨 듣는 노래가 '상사화', '사랑할수록'이다"며 "난 누굴 책임질 만큼 강하지도 못하고 지금 혼자가 좋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고 있을 뿐이다"고 덧붙였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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