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풍성한 볼거리 예고
첫 회보다 더 막강하다
첫 회보다 더 막강하다

부모님이 유명 가수라는 이승아와 재하를 비롯해 노래하는 물리치료사 신미래, 국악 소녀 이송연, 신유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공서율 등 각양각색 무대는 더욱 다채로워진 볼거리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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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한복을 입고 등장한 이송연은 장애 예술인 언니와의 사연을 공개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감독진과 코치진은 물론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 전망이다.
더욱 깊어진 재미와 감동으로 찾아올 ‘트롯 전국체전’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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