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후 1시부터 바리스타가 직접 선 '랜선커피클래스'를 시작으로 여행작가 청춘유리의 토크쇼, 여성 바리스타와 큐그레이더들의 토크쇼가 이어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청춘 커피페스티벌'은 '인생은 여행, 청춘은 달고나'다 라는 주제로 '코로나 블루'로 일상에 지친 청춘들에게 커피 한 잔의 온기와 여유를 나누는 힐링 축제다.
비대면 방식으로 마려된 '2020 청춘 커피페스티벌'은 10일과 11일 유튜브 '청춘 커피페스티벌' 채널에서 바리스타의 커피 클래스와 대한민국커피산업대상, 커피29초영화제 등의 시상식이 생중계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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