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여자친구 구타로 이미 전과 2범

경찰은 피해자 측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이언의 폭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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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돼 2016년 11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은 바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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