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츄는 러닝 크루 막내로 음악방송 스케줄로 인해 다른 크루보다 조금 늦게 도착해 전화로 첫 등장했다. 츄는 활기찬 인사와 "건강하신가요?"라는 첫인사로 만나기 전부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러닝 크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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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츄는 돌고래 비명 소리와 함께 활력소다운 매력으로 첫 달리기를 시작했으며, 러닝 크루와 속도를 맞춰 도착지까지 첫 달리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달리는 사이'는 K팝을 대표하는 20대 여자 아이돌들이 하나의 '러닝 크루'가 되어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국내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찾아 달리는 런트립(RUN-TRIP)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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