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음주운전 적발
'개천용' 측 "사실 확인중"
"추후 입장 밝히겠다"
'개천용' 측 "사실 확인중"
"추후 입장 밝히겠다"

배성우는 지난달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이어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해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11회까지 방영된 '날아라 개천용'은 막바지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9회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제작진이 어떠한 입장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DVERTISEMENT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