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텐 말해도 돼' 이영자, 솔직 상담
"심리적인 허기"
"심리적인 허기"

찐동생은 "첫째 아이를 임신한 후 체중이 50kg이나 증가했고 둘째 임신 때는 최고 몸무게가 127kg까지 쪘다. 최근에 살을 조금 뺐지만 여전히 100kg이 넘는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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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찐동생도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전혀 예상치 못한 찐동생의 이야기에 찐언니들은 물론이고 전문가들도 충격을 받아 입을 다물지 못한다.
당당한 엄마이고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한 찐동생의 이야기와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그녀의 고백은 무엇이었을지 10일 밤 9시 '언니한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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