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녹음실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이크 등 녹음실 부스로 추정되는 장소가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hopin'이라는 의미심장한 해시태그 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엄정화는 오는 29일 예정된 MBC 방송연예대상과 31일 MBC 가요대제전에서 환불원정대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엄정화가 녹음실 사진을 공개하자, 환불원정대가 'DON’T TOUCH ME'(돈 터치 미) 외에 신곡 무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엄정화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에서 만옥이라는 '부캐'로 활약했다. 환불원정대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안겼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엄정화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이크 등 녹음실 부스로 추정되는 장소가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hopin'이라는 의미심장한 해시태그 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엄정화는 오는 29일 예정된 MBC 방송연예대상과 31일 MBC 가요대제전에서 환불원정대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엄정화가 녹음실 사진을 공개하자, 환불원정대가 'DON’T TOUCH ME'(돈 터치 미) 외에 신곡 무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엄정화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에서 만옥이라는 '부캐'로 활약했다. 환불원정대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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