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유튜브 통해 스타일링 과정 공개
JTBC '허쉬' 촬영 앞두고 미용실 방문
단발머리로 싹둑 잘랐다
"다른 모습 보여주고파"
JTBC '허쉬' 촬영 앞두고 미용실 방문
단발머리로 싹둑 잘랐다
"다른 모습 보여주고파"

공개된 영상에서 윤아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에서 인턴 기자 이지수 역을 연기하기 전, 캐릭터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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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커트를 마친 윤아는 거울을 보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새롭다. 이렇게만 해도 너무 시원하다"면서 "이 길이도 예쁜 것 같다"고 말했다.

완성된 머리를 본 윤아는 "지수 머리다. 나중에 조금 더 다듬을 것"이라며 "긴 머리 안녕. 나에게 안 봤던 좀 다른 모습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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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인턴부터 잔뼈 굵은 베테랑까지 전쟁터 같은 밥벌이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월급쟁이 기자들의 모습이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허쉬'는 오는 11일 밤 11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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