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뽕숭아학당', 지난 9일 방송
박성준 역술가, 트롯맨 관상 분석
"임영웅, 전형적인 원숭이상"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전형적인 원숭이 상으로 밝혀졌다.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다.

지난 9일 방영된 '뽕숭아학당'에는 트롯맨들의 관상부터 2021년 맞이 신년운세, 멤버들 사이 궁합까지 낱낱이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궁합'의 자문 위원이었던 관상가 박성준이 특별 손님으로 등장했다. 그는 임영웅의 관상에 관해 "두 눈의 가로선이 귀보다 위에 있다. 귀가 상당히 아래로 떨어져 있다. 이는 남 밑에 있기가 쉽지 않고 본인이 리더가 되고 싶어 하는 성향을 뜻한다"면서 "간섭받기를 싫어하고 자기 스스로 내면에 강한 자존심을 가지고 움직이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찬원은 "정확하다"며 감탄했다. 임영웅은 "나는 잘 모르겠다"며 능청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후에도 임영웅의 관상 분석은 계속됐다. 박성준은 "광대가 발달하고 눈과 눈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전형적인 원숭이상"이라며 "신동엽도 원숭이 상이다. 순간적인 몰입이나 집중력이 강하다"고 이야기했다.

임영웅은 "얼굴의 흉터가 영향을 끼치나?"라며 물었고, 박성준은 "얼굴에 있는 흉터는 40대 후반부터 50대까지의 운을 나타낸다. 가능하면 없애는 게 좋다"면서 "흉터가 눈과 눈썹 사이에 있으면 좋지 않으니까 조심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