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X정근우 출연
"은퇴 결심한 이유는"
LG트윈스 활약
"은퇴 결심한 이유는"
LG트윈스 활약

프로야구 LG트윈스에 몸 담아 활약하다 최근 은퇴했다. 박용택은 은퇴를 한 이유에 대해 "사실은 2년 전에 말을 했었다. 4000 안타를 얘기했었는데, 그걸 치려면 4년간 주전선수로 나가야 했다. 내가 앞으로 4년 동안 진심을 다해서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