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집콕'시대
2.5단계, 3주간 편성
"수신료의 가치 확인"
2.5단계, 3주간 편성
"수신료의 가치 확인"

우선 1TV는 영화에 집중한다. 8일 밤 12시 10분 유해진 주연의 '럭키'를 시작으로 '양자물리학', '신의 한 수: 귀수편', '협녀, 칼의 기억', '성난 황소', '공작', '동네 사람들', '얼라이드' 등의 최신 영화 라인업을 3주간 광고 없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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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편성본부 관계자는 "시청자들에게 코로나 블루를 잠시 잊을 수 있도록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고, 소중한 수신료의 가치를 확인시켜 드리겠다"며 이번 코로나19 극복 '집콕' 특별편성의 의도를 밝혔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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