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영상에 등장한 남성 음성
"존X 안 맞아" 비속어 논란
스태프 발언 논란ing
"존X 안 맞아" 비속어 논란
스태프 발언 논란ing

공개된 영상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무대에서 닝닝의 퍼포먼스를 담았다. 하지만 약 10초 무렵 스태프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존X 안 맞아"라고 말한 음성이 담겨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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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관계를 떠나 '인기가요' 무대 영상에서 비속어가 들린 것은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스태프들은 비난을 피해갈 수 없게 됐다. '스브스케이팝' 측은 앞서 트와이스 앵콜 무대 영상에 가창력을 비하하는 발언을 담은 채로 공개해 도마에 올랐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무대와 상관 없는 발언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달 17일 데뷔한 신인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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