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오늘(7일) 코로나 19 양성 통보
모든 활동 전면 중단
방역당국 지침 따라 자가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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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는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7일 오전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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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는 코로나 확진 직후 팬카페에 직접 글을 남겼다. 청하는 "우리 별하랑 저 너무 소식 없으면 걱정할까봐 글 남겨요"며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조심한다고 했는데 제가 많이 부족했나봐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오늘 급히 연락받고 이제 알았어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우리 별하랑도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우리 곧 만나요. 다시 한번 미안해요.
이하 청하 입장 전문.
우리 별하랑 저 너무 소식 없으면 걱정할까봐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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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급히 연락받고 이제 알았어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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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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