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코로나19 확진 판정
"확진자 접촉 사실 인지, 자발적으로 검사"
"확진자 접촉 사실 인지, 자발적으로 검사"

이어 소속사 측은 “청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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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는 내년 1월 첫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10일 마지막 선공개 싱글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이하 MN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MNH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청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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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직원 등은 함께 검사를 진행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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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하여 회사 전체 방역 및 추가 감염의 위험은 없는지 전반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전체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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