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RM은 "우리가 흩뿌린 진심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서로 볼 수 없고 안을 수 없어도 마음이 닿고 있고 연결되어 있음을 노래로 안았다. 계절은 돌아온다. 살아남아서 다시 만나자. 모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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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은 "아티스트상이 시상식의 꽃 아니냐. 우리는 꽃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아미 보라합니다(사랑합니다)!"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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