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주식회사 최초 연예인 수취인
전현무, 팬미팅 기억 소환에 눈 질끈
"대상 기대하냐" 질문에 유재석 대답
전현무, 팬미팅 기억 소환에 눈 질끈
"대상 기대하냐" 질문에 유재석 대답

‘놀면 뭐하니?’제작진은 지난 4일 ‘H&H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유팡’과 종벨, 대북곤이 최초 연예인 마음수취인 전현무와 만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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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너무 너무 감사하고, 죄송한 전현무 씨에게”로 시작되는 마음을 전해줄 것을 의뢰했는데 사연을 들은 ‘유팡’과 종벨, 대북곤은 예상치 못한 그의 이야기에 폭소를 터트렸다고 한다.
직원들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당황하던 전현무는 “이분 혹시 기억하십니까?”라며 ‘유팡’이 보여준 짤을 보고 팬미팅의 추억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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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2020년 MBC 연예대상의 MC를 맡게 된 전현무는 느닷없이 ‘유팡’에게 “솔직히 기대하죠?”라며 수취인이 불명한 질문을 던졌다. 과연 ‘유팡’은 그에게 어떤 대답을 전했을 지 관심을 모은다.
‘놀면 뭐하니?’는 오늘(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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