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삼촌 광희와 칼국수 먹방
나은, 매운 김치 먹기 도전
진우, 9개월 인생 첫 면치기
나은, 매운 김치 먹기 도전
진우, 9개월 인생 첫 면치기

이날 주호 아빠와 건나블리 남매는 울산에 내려온 광희 삼촌을 위해 최애 음식인 칼국수를 대접했다. 최애 삼촌과 함께 최애 음식을 먹게 된 아이들은 신이 나 역대급 텐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식사에서 아이들의 첫 도전이 쏟아졌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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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나은이는 김치 먹기에 도전했다. 지난 번 광희 삼촌과 만났을 때만 해도 김치를 물에 씻어 먹던 나은이가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려 한 것. 이처럼 삼촌 앞에서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아이들이 귀여워 현장에 있는 모두를 미소짓게 했다고 한다.
또한 떠오르는 먹방 요정 진우는 칼국수 면치기를 선보이며 광희 삼촌을 놀라게 한다. 이어 칼국수를 잘 먹어 오동통해진 진우의 배를 보고 광희 삼촌이 찰떡같은 별명을 지어줬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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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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