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보이 '내일이 오면' 1위 달성
원슈타인·미란이 등 차트 포함
역대급 퀄리티에 쏟아진 호평
원슈타인·미란이 등 차트 포함
역대급 퀄리티에 쏟아진 호평

오늘(5일) 발매된 7곡 가운데 래퍼 릴보이가 선보인 ‘내일이 오면’이 현재 음원차트 최정상에 올랐다. 10년 동안 우정을 쌓아 온 릴보이와 기리보이의 실제 에피소드와 앞으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무대가 펼쳐지자마자 음원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이라는 기대가 맞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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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쇼미더머니9’는 파이널 무대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세미파이널이 펼쳐지며 더욱 높은 퀄리티의 무대가 나올 것을 예고했다.
‘쇼미더머니9’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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