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시리즈, 2년 연속 선정
"액션 좀비의 선봉에 서게 한 작품"
'사이코지만 괜찮아' 호평
"마법사같은 한국의 드라마 제작자"
"액션 좀비의 선봉에 서게 한 작품"
'사이코지만 괜찮아' 호평
"마법사같은 한국의 드라마 제작자"

뉴욕타임스는 '킹덤'을 "빠른 속도의 괴물과 궁중 암투가 더해진, 대한민국을 액션 좀비 장르의 선봉에 서게 한 작품"으로 극찬했다. '킹덤'은 신선한 소재와 강력한 스펙터클, 한국의 풍광이 담긴 영상미로 시즌1 첫 공개와 동시에 세계적인 '갓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이어 공개된 시즌2는 '왕좌의 게임', '워킹 데드' 등에 비견되며 전 세계 K-좀비 신드롬에 다시 한번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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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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