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윤전일, 부모됐다
김보미, 오늘(3일) 아들 출산
윤전일 "사랑한다 아들…엄마에게 감사하자"
김보미, 오늘(3일) 아들 출산
윤전일 "사랑한다 아들…엄마에게 감사하자"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은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김보미는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해 영화 '써니', 드라마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해 국립발레단 및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했으며, Mnet '댄싱9'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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