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경수진, 새집 공개
입식 스타일의 거실+쾌적한 테라스
경반장의 인생 첫 매실청, 성공과 실패 사이?
입식 스타일의 거실+쾌적한 테라스
경반장의 인생 첫 매실청, 성공과 실패 사이?

경수진은 입식 스타일의 거실과 야외용 타일을 부착한 테라스로 한층 새로워진 집을 공개, 이곳에서 생애 첫 도전한 매실청을 선보이며 뭐든지 척척 해내는 경반장의 면모를 드러낸다.
ADVERTISEMENT
경수진은 새로운 취미 활동인 테니스를 배우기 위해 학원으로 향한다. 그녀는 제자리 뛰기와 가벼운 러닝으로 지치지 않는 체력을 뽐내는가 하면, 안정적인 자세를 자랑하며 테니스 강습에 참여한다고. 하루에 500개의 공을 쉴 틈 없이 치는 지구력을 자랑하며 묵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야무지게 채워나가는 경수진의 일상은 오는 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