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구조 나서
"너무 가벼워" 깜짝
'프린스' 애정 가득
"너무 가벼워" 깜짝
'프린스' 애정 가득

김수찬은 털이 하나도 없는 유기견이 돌아다닌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그는 제보자와 함께, 유기견이 자주 출몰한다는 곳에서 기다렸다. 김수찬은 "4시간 정도 저렇게 보고 있었다. 해가 떨어졌고 저 날은 실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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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프린스를 다시 만나러 간 날, 프린스는 털이 많이 자라있었고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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