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득남
산모·아이 건강
"부모가 됐어요"
산모·아이 건강
"부모가 됐어요"

김기방 또한 SNS를 통해 "드디어 오늘 우리가 부모가 됐어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와이프와 그린이 다 건강해요. 아들 바보가 될 각오는 단단히 되어있습니다. 물론 아내 바보는 기본 옵션이고요. 우리 세 식구 이쁘고 재밌고 건강하게 잘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라며 직접 득남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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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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