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아이키는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유명 안무가가 됐지만 발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아이키는 "지금의 벽에서 더 올라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만큼 했으니 괜찮아'가 아니라 발전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스스로에게 압박감을 주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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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 댄스팀 훅 친구들도 동네학원에서 만났다. 시간강사 수업을 하면서 만났고 인연이 돼 함께 하게 됐다. 그때만해도 동네 선생님이었는데 학생들이랑 개인적인 소통을 하다가 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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