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아이키는 환불원정대 멤버들의 춤실력에 대한 질문에 "누가 더 잘했다고 말을 할 순 없다. 다 장점이 있다. 일단 (이)효리 언니는 그룹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이미 그룹에 최적화가 되어있다. 군무의 정확함과 디테일을 잘 살렸고 그에 집중해 연습을 많이 해오셔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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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는 "제시는 바이브가 다르다. 국내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바이브다. 화사는 현역 중 톱. 알아서 척척이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아이키는 "4명 중에 (내 스타일) 한 명만 꼽자면 화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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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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