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 도전
"이걸 풀으라고?"
수험생들 '응원'
"이걸 풀으라고?"
수험생들 '응원'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수근과 서장훈이 수능맞이 시험 문제 풀기에 나섰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021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영어 듣기 평가를 하는 이수근,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이수근과 서장훈에게 시험지를 내밀었고 이수근은 "이걸 풀으라고?"라며 당황해 했다. 이수근은 문제를 들으며 대화하듯 풀어갔지만 "모르겠다"라고 난감해했다. 서장훈은 집중하며 문제를 풀었다.
이어 이수근과 서장훈은 시험지를 서로 교환해 채점을 했고, 이수근은 자신이 100점 맞은 줄 알고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내 시험지야"라고 말했다.
한편, 이수근과 서장훈은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30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021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영어 듣기 평가를 하는 이수근,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이수근과 서장훈에게 시험지를 내밀었고 이수근은 "이걸 풀으라고?"라며 당황해 했다. 이수근은 문제를 들으며 대화하듯 풀어갔지만 "모르겠다"라고 난감해했다. 서장훈은 집중하며 문제를 풀었다.
이어 이수근과 서장훈은 시험지를 서로 교환해 채점을 했고, 이수근은 자신이 100점 맞은 줄 알고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내 시험지야"라고 말했다.
한편, 이수근과 서장훈은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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