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주역
서로 견제하다 촬영?
막간 드라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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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각자 게임을 통해, 본인의 입주 시간이 되면 입주를 해야했다. 이지아, 유진, 김소연은 서로에게 이름표를 뜯기지 않기 위해 견제하며 복도를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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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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