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산후조리원', 지난 24일 종영
엄지원, 최고령 산모 오현진 役
"오현진이 곧 나"
엄지원, 최고령 산모 오현진 役
"오현진이 곧 나"

엄지원은 극 중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이지만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인 오현진 역을 맡았다. 그는 출산과 육아를 통한 여성의 진정한 성장기를 안정적으로 펼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실제 산모 같은 리얼한 열연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호평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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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일과 육아 사이에서 갈등하는 오현진 같은 경우 진짜 나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산후조리원'은 지난 24일 4.2%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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