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깔끔한 집 공개
"리모델링 해야"
문고리 없이 갇혔다?
"리모델링 해야"
문고리 없이 갇혔다?

윤박은 최근 전셋집을 계약했다고 밝히며 반려견들과 함께 생활하는 집을 공개했다. 하지만 집 문에는 문고리가 하나도 없었고 "마음에 안 들어서 다 떼버렸다. 큰 리모델링은 다 끝났고 작은 리모델링만 남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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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윤박은 절친한 배우 곽동연과 함께 주방 리모델링에 도전, 어설픈 모습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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