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디자이너'로 가수 데뷔

'디자이너'(Designer)는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으며 음악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겠다는 지플랫의 마음가짐이 그대로 반영된 듯 에너지가 넘치는 멜로디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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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트랙 이미지는 디자이너라는 제목에 걸맞게 비비드한 컬러와 세련된 레터링으로 아티스트들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지플랫은 "이번 앨범을 통해 스무살 그대로의 밝은 이미지로 대중들이 바라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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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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