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소속사 후배 BAE173, 19일 데뷔
가수 송가인이 그룹 BAE173을 응원했다.
송가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회사 식구인 #BAE173 아가들이 드디어 데뷔를 했어요!"라며 "너무 멋진 친구들 저 가인이도 응원합니다. '반하겠어'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더불어서 BAE173의 신곡 '반하겠어'를 플레이하고 있는 인증샷을 덧붙였다.
BAE173은 포켓돌스튜디오 신인 아이돌 그룹으로 송가인과 한솥밥을 먹는 소속사 식구다.
BAE173 타이틀곡 '반하겠어(Crush on U)'는 뉴잭스윙 기반의 업템포 R&B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BAE173의 첫 미니앨범 '인터섹션 : 스파크'(INTERSECTION : SPARK)는 '교차점, 교차하다'라는 뜻의 'INTERSECTION'과 '불꽃', '스파크'라는 뜻을 가진 'SPARK'로 다양한 매력의 아홉 명이 만나 큰 시너지를 일으키며 무한한 가능성과 실력으로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가겠다는 큰 포부를 담고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송가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회사 식구인 #BAE173 아가들이 드디어 데뷔를 했어요!"라며 "너무 멋진 친구들 저 가인이도 응원합니다. '반하겠어'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더불어서 BAE173의 신곡 '반하겠어'를 플레이하고 있는 인증샷을 덧붙였다.
BAE173은 포켓돌스튜디오 신인 아이돌 그룹으로 송가인과 한솥밥을 먹는 소속사 식구다.
BAE173 타이틀곡 '반하겠어(Crush on U)'는 뉴잭스윙 기반의 업템포 R&B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BAE173의 첫 미니앨범 '인터섹션 : 스파크'(INTERSECTION : SPARK)는 '교차점, 교차하다'라는 뜻의 'INTERSECTION'과 '불꽃', '스파크'라는 뜻을 가진 'SPARK'로 다양한 매력의 아홉 명이 만나 큰 시너지를 일으키며 무한한 가능성과 실력으로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가겠다는 큰 포부를 담고 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