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20일 브랜뉴뮤직과 재계약 체결
소속사 측 "전폭적인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래퍼 그리(GREE). /사진제공=브랜뉴뮤직
래퍼 그리(GREE). /사진제공=브랜뉴뮤직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GREE)가 브랜뉴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브랜뉴뮤직은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그리는 브랜뉴뮤직에 대한 애정과 뮤지션으로서의 자신의 가능성을 알아봐 주고 힘을 실어준 라이머 대표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브랜뉴뮤직은 앞으로도 그리가 계속 회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의 입장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리는 지난 14일 신곡 '룩(LOOK)'을 발매했다.

다음은 브랜뉴뮤직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저희 브랜뉴뮤직은 소속 아티스트 그리와 재계약을 체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는 지난 2015년 당사와 전속 아티스트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뮤지션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2016년 발표한 싱글 '열아홉’으로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한 그리는 이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을 발표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그리는 브랜뉴뮤직에 대한 애정과 뮤지션으로서의 자신의 가능성을 알아봐 주고 힘을 실어준 라이머 대표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이번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뉴뮤직은 앞으로도 그리가 계속 회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의 입장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당사와 함께 더욱 멋진 미래를 그려나갈 그리의 행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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