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방' 조혜련 동생 조지환
고환암·전립샘암 위험도↑
조혜련 "부부관계 자제해야"
고환암·전립샘암 위험도↑
조혜련 "부부관계 자제해야"

조지환은 "친구 어머니들에게 남사스럽다고 욕을 많이 먹었다"고 털어놨고 조혜련은 "국민 변강쇠로 등극했다. 지금은 국민 비만"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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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은 두 사람은 의사로부터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도는 양호", "다른 암 위험도 높다"는 말을 들었다.
특히 조지환은 고환암 위험도 1.56배, 전립샘암 1.42배로 나왔다. 조혜련은 "부부관계와도 영향이 있냐"고 물었고 의사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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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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