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미래수업’ 특별 편 출연

이날 혜림은 ‘코로나 디바이드 : 경계를 넘어’를 주제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MC, 패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ADVERTISEMENT
이에 강경화 장관은 “사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잘 품어서 같이 사회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기회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계속해서 코로나19로 인한 갈등에 대해서 혜림은 ‘나는 바이러스가 아니다’라는 해시태그 운동을 언급,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며 끊임없는 토론을 이어가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한편, 혜림은 오는 24일 오후 7시 50분, tvN ‘미래수업’ 2부에 출연해 계속해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