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고민 등장
"신혼집 명의 어떡할까요?"
이지혜 "남편, 공동명의 제안"
"신혼집 명의 어떡할까요?"
이지혜 "남편, 공동명의 제안"

김현아 위원의 열띤 조언 끝에 증여세, 상속세 등 부동산 세금의 늪에 빠진 언니들은 급기야 이지혜의 남편인 세무사 문재완을 깜짝 소환한다. 즉석에서 연결했음에도 문재완 씨는 고민 의뢰인에게 딱 맞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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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오는 1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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