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해소방법
"4시간 전에 도착"
두 번째 퀴즈 도전
"4시간 전에 도착"
두 번째 퀴즈 도전

아이돌 가수로서 수많은 무대에 섰던 루나지만 뮤지컬 공연의 긴장감은 다를 것 같은데. 루나에게 본인만의 긴장 해소법이 있는지 묻자 루나는 "긴장을 풀기 위해 공연 4시간 전에 간다. 더블 캐스트가 공연하고 있을 때 모니터 하면서 공연을 리마인드하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두 시간 동안 또 몸을 푼다"고 밝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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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루나는 지난번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5단계까지 갔으나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 이번엔 두 번째 도전인 만큼 절치부심해 돌아왔다는데. 과연 루나의 두 번째 퀴즈 도전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무대 장인 루나의 두 번째 퀴즈 도전기는 18일 오후 8시 30분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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