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울기도 했다"
멤버간 갈등 고백
카리스마 심사위원
멤버간 갈등 고백
카리스마 심사위원

이날 마마무는 앞서 공개 되자마자 모두를 놀라게 했던 타이틀곡 '아야(AYA)'의 고난도 안무 연습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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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넘치는 솔라의 모습을 지켜보던 바다는 자신과 닮았다며 과거 "이러다 죽겠다 싶을 정도로 목숨 걸고 했다"는 '소녀시대' 무대를 떠올렸다고 한다.
하지만 실력파 걸그룹으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 마마무도 데뷔 전에는 연예계 관계자들로부터 "쟤네 안 될 것 같다", "망할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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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데뷔를 앞둔 연습생 '퍼플키스'의 평가에 참석한 솔라는 평소 활짝 웃는 얼굴은 간 데 없이 카리스마 심사위원으로 돌변했다. 매의 눈으로 후배들의 노래와 안무를 지켜보던 솔라는 돌연 다른 심사위원들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양해를 구한 후 후배들과 독대의 시간을 가졌다.
그런 가운데 솔라의 굳은 표정과 눈물 흘리는 연습생의 모습이 포착돼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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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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