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영은 토크를 위해 쩐담보로 내어놓은 아들 바로의 의류제품이 소유진의 첫째 아들에게 물려받은 옷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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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100일 동안의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체지방 11kg를 감량, 5년째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며 ‘건강 멘토’로 자리매김한 안선영은 ‘쩐당포’ 스튜디오에서도 뼈 때리는 다이어트 조언으로 MC들의 격한 공감을 자아냈다.
안선영은 “다이어트의 적은 단 것이 아닌 단톡방”이라며 유혹의 상황에서 자신을 멀리 둘 것을 조언하는 가 하며, “닮고 싶은 사람을 팔로잉해서 따라해라”며 누구나싶게 따라할 수 있는 디테일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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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선영은 왕성한 방송 활동 중에도 한국장애인협회와 13년간 운영해오던 러브바자를 온라인플랫폼으로 옮긴 사회적기업을 설립해 사업가로 새로운 이력을 추가했으며,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4주 다이어트 챌린지’를 기획-운영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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