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의 원픽으로 꼽혔던 카키는 스윙스 크루에 합류했다. 카키는 크루원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15분 만에 무대 구성을 완성하는 등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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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의 팀은 1위를 거머쥐며 전원 합격의 영광을 누렸고, 매회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는 카키의 다음 무대를 향한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맥대디와 주비트레인의 러브콜을 받은 안병웅은 고민 끝에 맥대디 팀에 합류했다. 안병웅은 크루원들과 신선한 비트를 준비했고, 중간점검에서 이를 확인한 팔로알토는 "안병웅이 제일 좋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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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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