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크루 배틀전
머쉬베놈 크루 1위
오왼, 모자이크
머쉬베놈 크루 1위
오왼, 모자이크

저스디스와 그루비룸은 리더들을 만나 조언을 했다. 오왼 또한 이들의 팀으로 등장했지만 준비과정과 무대까지 통편집 모자이크 처리로 방송에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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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서울경찰청 마약수사계는 지난해 9월 오왼, 블루, 루피, 나플라 등 다수의 래퍼들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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