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구조대 출연
"15kg 메고 산 올라"
조세호 "무게 장난아냐"
"15kg 메고 산 올라"
조세호 "무게 장난아냐"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진선 산악구조대가 출연해 산악 구조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소방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등산객들을 지키는 북한산 산악구조대가 출연했다. 조세호는 김진선 구조대가 가져온 베낭을 들어보고는 "와, 장난아냐"라며 제대로 들지 못했다.
김진선 구조대는 "15kg짜리를 메고 간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일반적으로 2시간 걸리는데 우리는 정상까지 가는 데 40분 걸린다. 절대 뛰지는 않는다"라며 "출동이 아니더라도 매일 하루 한 번은 산에 간다. 순찰도 해야하고 운동도 해야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1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소방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등산객들을 지키는 북한산 산악구조대가 출연했다. 조세호는 김진선 구조대가 가져온 베낭을 들어보고는 "와, 장난아냐"라며 제대로 들지 못했다.
김진선 구조대는 "15kg짜리를 메고 간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일반적으로 2시간 걸리는데 우리는 정상까지 가는 데 40분 걸린다. 절대 뛰지는 않는다"라며 "출동이 아니더라도 매일 하루 한 번은 산에 간다. 순찰도 해야하고 운동도 해야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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